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8월은 여름 휴가철의 영향으로 조합원과 회원의 가입, 탈퇴가 적은 시기였습니다. 연구소 내부에서도 10월에 진행 될 칼폴라니 국제학회의 준비에 모든 역량을 쏟다보니 조합원, 회원들과의 스킨십을 마음껏 늘릴 수 없어 아쉬운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오랜만에 진행된 폴라니 학교를 통해 새로운 분들을 뵙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달도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