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11월, 2016

  • 14 11월

    [경향신문]최순실 게이트에 트럼프 쇼크까지…‘10년 위기설’ 현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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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 가운데)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제공 최순실 게이트에 트럼프 쇼크까지…‘10년 위기설’ 현실되나  한국 경제가 안팎으로 우환에 시달리고 있다. 장기 부진에 빠진...

  • 11 11월

    [긴급분석] 트럼프의 승리 원인과 앞으로의 영향 ve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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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분석] 트럼프의 승리 원인과 앞으로의 영향  vers.1 정태인(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 Ⅰ.  트럼프 승리의 원인 1. 누가 트럼프에게 투표했나? 백인, 남성, 저학력, 노인 백인 21%포인트 격차 남성 12%p 격차 학력 – 대학 중퇴 이하...

  • 11 11월

    [국제신문]광화문 집회…. 대규모 민중궐기 인파 계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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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지난 5일. 서울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의 광장에 수만 명의 시민이 쏟아져나왔다. 사진=광화문 집회, 연합뉴스 이들은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광장과 거리를 행진했다. 당초 경찰은 행진을 가로막을 계획이었으나, 법원은 이례적으로...

  • 10 11월

    [뉴스레터16호] 칼폴라니연구소 11월 소식

      ‘시민 항쟁’ 특별기고 ②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망국. 이 두 글자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2014년 4월16일, 우리가 뻔히 보는 앞에서 세월호는 서서히 기울었고 304명의 목숨이 스러졌다.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 10 11월

    [경향신문]‘시민 항쟁’ 특별기고 ②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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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 이 두 글자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2014년 4월16일, 우리가 뻔히 보는 앞에서 세월호는 서서히 기울었고 304명의 목숨이 스러졌다.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선장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했다. 몇 달...

  • 9 11월

    [주간경향]‘광야에서’-그때 그 시절 나를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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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안개 속으로 김광석의 저음이 깔린다. 영국 뉴몰든의 리치몬드 파크. 음울한 마음으로 침울한 노래를 듣는다. 초등학교 4학년과 유치원생이었던 아이들이 “장송곡 좀 그만 틀어!”라고 항의하는 바람에 언제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

  • 7 11월

    [머니투데이]사랑하라, 인생2막이 더 뜨겁다

    [따끈따끈 새책] “50플러스의 시간”…50세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 편집자주은퇴하고 몇 년이 지나면 경로우대증이 나오고 손자, 손녀 재롱을 보다가 세상과 작별한다? 지금의 50~64세에겐 꿈과 같은 이야기다. “99세까지 88하게 산다”는 ‘9988’이란...

  • 3 11월

    [프레시안]정태인 “김병준, 아이디어도 이론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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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뒤에 삼성이 있었다…박근혜와 연결고리는 영남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국무총리에 지명된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에 대해, 김 교수와 참여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정태인 성공회대 겸임 교수가 “아이디어도, 이론도 없는...

  • 3 11월

    [아시아경제]김병준 참여정부 시절 동료 “아이디어·이론도 없이 권력욕만”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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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차장, 2일 저녁 페이스북에 글 올려…이동걸 전 금융위 부위원장, 경제보좌관 임명 좌절된 비화도 공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같이 일했던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