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정태인

10월, 2015

  • 16 10월

    [협동조합과 기업이론]협동조합의 미래

    세미나

    우리 연구소 청년 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기업이론] 세미나에서 또 한 편의 논문을 소개합니다. 홀름스톰(1999)의 “협동조합의 미래-기업의 관점”. 협동조합을 재산권이론의 관점에서 살펴본 논문 중 하나입니다. 요약발췌는 이경미 조합원이 수고해주셨습니다. Future...

  • 16 10월

    [광남일보] 사회적경제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

    전남도가 국내외 사회적경제 전문가를 초빙해 국제세미나를 개최, 도내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는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영암 현대호텔에서 이탈리아 레가쿱 에밀리아-로마냐 대표와 일본 릿교대 교수 등...

  • 14 10월

    [내일신문] 창간 22주년 기획 | 위기의 한국경제, 더 큰 도전을(하)

    정태인1

    [기업주도형 성장에서 사람주도형 성장으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탈바꿈하려면 새 패러다임 불가피 창의적 인재 키워 혁신적 초소형 다국적기업 만들어야 정치적 이해로 기존 기업 보호하다가는 큰 코 다쳐   대한민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 13 10월

    [프라임경제]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차갑고도 뜨거운 이름

    art_1444713544

    [협동조합 49]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차갑고도 뜨거운 이름 아시아 최초 개소, 한국형 사회적경제 이론 제공…다원적 경제 발전 모델 수립 목표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지난 4월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이하 KPIA, Karl Polanyi Institute...

  • 13 10월

    [브레이크뉴스] 전남도, 사회적경제 국제협력 시대 연다

    201510130332521

    이탈리아 협동조합 초청해 성공 노하우 자문․두 지역 협력 증진 이학수기자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도는 15~18일 이탈리아 레가쿱 에밀리아-로마냐의 지오반니 몬티 대표, 쿱 이탈리안 푸드의 로베르토 스가베타 대표 등 협동조합 관계자 10명을...

  • 13 10월

    [정태인 칼럼] TPP를 어찌할 것인가?

    정태인1

      끝나지 않은 협상, 우왕좌왕 박근혜 정부 2006년 2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2013년 3월 발효될 때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 2007년 4월 타결 이후에 미국의 재협상 요구를 거쳐 7월에...

  • 9 10월

    [세상읽기]무너지는 ‘카르텔 정당’

    l_2015091201001898000163111

    미국과 영국의 진보 정치에서 버니 샌더스와 제러미 코빈이 힘을 몰아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현상이 시사하는 바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에서 특히 착목해야 할 지점은 정당정치의 구조 변동, 즉 ‘카르텔 정당’의...

  • 1 10월

    [협동조합과 기업이론]혼합형태조직으로서 협동조합의 이해

    세미나

    [협동조합의 기업이론] 세미나에서 살펴본 논문 한 편을 더 소개합니다. “시장과 기업의 요소를 모두 가진, 혼합형태조직으로서 협동조합의 이해”. 거래비용이론의 관점에서 협 동조합기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발제와 정리는 이수연 조합원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오늘도,...

9월, 2015

  • 30 9월

    GDP 3만 달러의 ‘헬조선’ 이 수수께끼의 답은?

    정태인1

      원래는 곧 밀어닥칠 경제위기에 관해 쓰려고 했습니다만, ‘한가위 특집호’라는 말을 듣고 오래 망설였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이 오고 가는데, 가뜩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공포까지 보탤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 25 9월

    [정태인 칼럼] 장두노미(藏頭露尾)

    art_1443144009

      2010년 말, <교수신문>은 ‘장두노미(藏頭露尾)’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습니다. 타조가 다급한 상황에 머리만 땅에 박아서 꼬리는 오히려 훤하게 드러난다는 얘기죠. 2015년 가을,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정확히 그렇습니다. 수수께끼와 불확실성 2010년부터 매년...